rlaaldus0617님의블로그 복귀- 숙소 드랍 체스키 크룸로프도 드레스덴 당일치기 투어와 똑같은 여행사를 이용했당! 운이 좋게 같은 가이드님과 같이 여행을 했드앙! Daisy 가이드님...샌딩, 최대 8인 PERFECT TOUR] 체스키크룸로프+히든스팟(프라하 출발)의 후기, 가격을 확인하고, 지금 바로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하세요. 체코여행 프라하... 2025-04-27 00:05:00
맛잘알 유진핑의 먹방투어 몽잘알(몽골여행잘알) 유진핑 입니다. 오늘은 여행 초보자 여러분들을 위해 몽골여행의 기초 동... m.blog.naver.com 9월 몽골여행 밝은미래여행사 3박4일 중부투어 내돈내산 후기 1일차 안녕하세요 몽잘알(몽골여행잘알) 유진핑 입니다. 오늘은 제가 9월 몽골여행때 컨택했었던 밝은미래여행사 ... m.blog.naver.com... 2024-09-28 15:15:00
Live in Melbourne🫶 아빠가 여행사 하셨을때 종 종 봤던... 가이드님이 하는 약속이란 약속 안지키는 분들이 있어서 일정 늦어지는거 너무 싫거든요 여행할때 같은 팀들도 잘만나야 하는ㄱ ㅓ아시죠? 그래서 고른 #찐투어 소그룹이라고 해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갔던 투어 👇👇👇👇👇 https://myrealt.rip/6DP622 진짜 나다운 여행... 2025-01-09 11:19:12
제목 아직없음 (부:엄마보라고 쓰는 일기) 온 여행사에서 사람을 데리고 오는 경우에는 쉼없이 사막으로 다시 떠나고, 빈 차가 온다면 집으로 돌아간단다. 가족이 보고싶지만 가족을 보지 못하면 돈을 버는 아이러니 뭔가 사막에서 시간을 보내고 만났더니 은근하게 얄미운 가네쉬 아저씨 그 .. 카멜맨들한테 일당 좀 많이 줬음 좋겠다는 생각이 .. ㅋ ㅋ ㅋ... 2025-03-26 00:00:00
Jin’s_ 안녕하세오! 유진입니당☺️ 이번에 대만 타이베이을 다녀왔습니당ㅎㅎ 졸업여행으로 엄마와 둘이 가게 된 여행이였고 자유 여행인 만큼 일정짜는 것에 매우 고민이...착한투어 페이지에 보시면 상세 설명있습니다!!) 다른분들 다녀오신 후기를 보니 4가지 이상 선택 코스들은 오전 출발이고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다고... 2025-03-15 23:14:00
두부라니의 일상이야기 투어 후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온 파리 여행일지입니다.. 허허 (아직도 쓸게 남음..) 3일차 일정은 전날 너무 힘든 스케줄(오전 8시20분 ~ 새벽 12시 30분 귀가)로 인해 오후 12시부터 시작하는 일정이었습니다! 이것도 갈지말지 고민이긴했는데, 뮤지엄패스 2일권 알차게 써보자 해서 무료로 야무지게 관람 잘... 2025-03-03 16:54:00
photo exhibition ok 여행사를 통해 다녀왔고 오션로드는 찐투어를 통해서 다녀왔다. 필립 아일랜드 투어는 솔직히 말하면 별로였다. 필립 아일랜드를 가지 말라는 말이 아니라...무조건 들른다. 마루동물원은 선택사항이라 추가금액을 내야한다. 다른 후기들에서 알 수 있듯이 그 규모가 매우 작다. 나는 다른 동물원을 가려고 생각했기... 2025-03-07 23:05:00
유진청소님의 블로그 있는 유진청소 🫧입니다! 요즘 미세먼지가 너무 심하죠? 그래서 밖에 나갈 때 꼭 마스크가 필요하답니다!😷 세안도 꼼꼼하게 하지 않으면 트러블이 올라오더라고요 으악 내 모공 절대 지켜 🔥🔥 중국이 작년 말부터 한국인들을 상대로 30일 여행/비즈니스 무비자로 바뀐 후로 예전만큼 중국 비자를 신청할 일들이 적어... 2025-03-26 21:36:00
캐나다 최대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OKTOUR 록키 후기 영상 보기: https://youtube.com/shorts/_HvdY3ZyvY4?feature=share 캐나다에서 공부하고 있는 고등학생 아들의 봄방학을 맞아서 20년만에 다시 방문하게 된 캐나다~ 여름방학때만 한국에 들어오는 아들을 캐나다에서 만난다는 생각에 하루하루을 손꼽아 캐나다에서의 시간을 기다렸지만, 그 만큼 그 곳에서... 2025-03-29 03:31:00
collect tastes, record steadily! 결론적으로 대만족 ~! 이제 투어 후기를 상세하게 적어보겠당 ㅎㅅㅎ 그레이트오션로드 투어 집합(6시 50분) -> 메모리얼 아치 -> 케넷 리버 -> 아폴로 베이...버려짐 ㄹㅇ 황당;; 원래대로 운행했으면 6시 30분쯤 도착하는 거였는데 걸어가서 47분에 도착했다 큰일날 뻔 ^^ 열심히 달려가는 중~ 나는 유진 가이드님... 2024-11-15 19:16:00